삼성전자는 올 가을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의 유럽 출하량이 이전 제품보다 2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 가전 전시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유럽 36개 나라에서 출시한 '갤럭시Z플립4'와 'Z폴드4'의 초기 판매량이 신기록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폴더블 대중화도 가속도가 붙을 것 같다고 삼성전자는 예측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0216213879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